난 천국에 말했어요. “그들을 깨닫게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네) 그들을 떠나라고 하는 것보다는요?” 허나 그들은 “불가능합니다. (오) 이들은 안돼요. (와) 바뀌지 않을 거예요. (오) 바뀌지 않아요. 그것만을 위해 왔어요”라 했죠. 세 번의 시도가 있었는데 다 실패했죠. (오)
좋아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입문할 때 체험이 전혀 없다고 해요. 그런 이들을 몇몇 알아요. 그러다가 나중에 그들에 대해 알게 되죠. 간혹 내가 외국에 갈 때가 있는데 갑자기 임시로 운전사가 급히 필요할 때가 있어요. (네) 내 가방을 맡길 사람이나요. 그러면서 말을 해보거나 한동안 함께 있어 보면 왜 그들이 체험이 없는지 알게 돼요. 내 돈을 원하더군요. (아) 노골적으로요. (오) 수십만 달러를요. (끔찍합니다. 세상에) 예를 들면 그래요. 내가 1만 달러를 주면서 “당신 부모님께 드리세요” 하면 이러죠. “고작이요? (오) 1만 달러요?” (맙소사) 난 말했죠. “이 정도면 여러 달 월급이에요. (오) 그거면 충분하죠” 그러자 “저는요?” 했죠. 예를 들면 자기가 쓸 돈은 없다는 거예요. “당신은 자격이 없어요. 천국에서 당신은 자격이 없다고 했어요” (오)
실제 있었던 일이에요. 소설이나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에요. 실제로 있었던 일이죠. (네, 스승님) (오) 그 사람은 살아 있어요. (아, 세상에) 이름은 안 밝히겠어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아직도 살아 있어요. 그 사람은 입문할 때 체험이 없다고 했어요. 난 다 이유가 있구나 했죠. (네) (네, 스승님)
다른 경우도 많아요. 이건 돈을 원하는 경우고 우리 단체에 들어와서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하려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더 사악한 경우도 있죠. (네) 돈은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에요. 더 사악한 이들은 날 죽이려고까지 했어요. 한 사람만이 아니에요. (오) 장기 거주자 중에 적어도 둘이 있었죠. (오, 맙소사) 아무튼 여기엔 없어요. 이제는 없죠. (다행입니다) 난 전혀 몰랐어요. 눈이 멀었는지 사람들을 잘 믿으니까요.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았죠. 그러다 나중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이상한 행동 같은 게 드러나고 나서야 확인해 봤어요. 아, 세상에. 하지만 난 어리석게도 여전히 사람들이 바뀔 거라 생각하면서 그냥 둡니다. 사랑으로 바뀔 거라고요. 하지만 천국이 내 귀에 경종을 울렸죠. (아) 자신부터 사랑하라고 했죠. 천국에서 그랬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원수들을, 살인자들을 사랑하지 마세요” 그럼 내가 도망가거나 그 사람에게 나가라고 하죠. 때맞춰서요. 다행이죠. (네, 다행입니다)
좋아요. 이제 알겠죠. 그뿐이 아니죠. 흑신통을 쓰는 사람들도 있어요. 늘 나를 해치려고 하는 온갖 것들이 있어요. 아직 살아서 내 일을 할 수 있는 게 고마울 따름이죠. (저희도요, 스승님. 저희도 그렇습니다) 예수와 같았다면 여러분은 오래전에 이미 고아가 됐겠죠. 아님 내 존재를 알기도 한참 전에 그렇게 됐을 겁니다. (오, 안 돼요) 네, 좋아요. 아직 이렇게 있잖아요.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스승님)
하지만 이번엔 천국이 정말 크고 강력한 지원을 해주며 내게 많은 걸 말해줘서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네) 여러 경고를 해주고 내게 굿러브까지 보내줬어요. (네) 그에게 축복이 있길. 개 주민으로서요. (네)
그는 세 번 입양됐었죠. 그리고 그 세 번 다 나를 기다리기 위해서 입양센터로 돌아갈 방법을 모색했던 거죠. (와) 그때만 다른 곳으로 가지 않았고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죠. 주인이나 직원들을 물지 않고 그냥 있었어요. 다른 곳에선 물었어요. 죽이진 않고 물기만 했죠. 그들이 그를 포기하게 만들려고요. (네, 스승님) 날 기다리기 위해서였죠. 쉽지 않은 일이죠. 친척이나 친구나 사랑하는 이를 돕기 위해 이곳에 내려오길 원한다 해도 찾을 때까지 영원히 온 행성을 떠돌아다녀야 할지도 몰라요. (네)
그가 날 발견했을 때, 250이 넘는 개 주민들이 시끄럽게 짖고 있었는데 오직 그만이 꼼짝 않고 나를 지켜보고 있었죠. (와) 그는 내 주의를 끌었어요. 그 후에 그 센터에서는 내게 계속 말했는데… 누가 입양을 하면 그들이 행복하다고요. 하지만 이 센터는 아주 특별해요. 그 개 주민을 사랑하는지 확인하죠. (오) 입양된 개 주민이 여러분과 잘 지내는지 먼저 확인해요. 그들은 내게 말했죠. “그를 입양하지 마세요. 다른 아이들도 많아요. 이 아이는 주인을 물어요. 당신이 키우는 다른 개 주민을 물 거예요” 나를 겁줬죠. 그래서 난 알았다고 하고 집에 돌아왔죠.
두 달 후 난 계속 점검하면서 그가 날 위해 내려왔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어떤 영혼이 오직 날 위해서 개 주민으로 고통을 받으러 내려왔다면 나는 그를 도와야만 해”라고 했죠. (네, 이해합니다) 그가 날 위해 뭘 할 수 있는지는 상관없어요. 난 그를 도와야만 하죠. 그리고 내가 그를 사랑하면 그도 날 사랑할 거라고 난 믿었어요. (네) 그랬던 겁니다. (네, 스승님)
그런데 그를 데리러 갔던 그날에도 그들은 내게 계속 말했죠. “제발 다시 생각하세요. 그는 물어요” 그래서 난 그녀에게 말했죠. “제발 그렇게 부정적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가 잘 되길 바라야죠. (맞습니다. 네) 당신은 부정적으로 말하는 대신에 우리 관계가 좋아지길 바라야 해요. 당신은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말했고 나도 이미 다 들었어요. 이젠 뭔가 좋은 말을 해보세요. 그에게 행운을 빌어주고 잘 되길, 나와 잘 지내길 빌어주세요” 그러자 그녀는 태도를 바꿔서 좋은 말을 해줬죠.
난 그가 나와 함께 있고 태국에서 입양한 다른 개 주민들과 함께 있는 사진들을 계속 보내줬어요. 그의 주변에 누워있었죠. 그의 은신처에 숨어들기도 했고요. 개 주민 집이요. (네) 개 주민 상자요. 가장 작은 아이가 그의 가장 큰 상자를 차지했죠. 개 주민들 은신처가 있죠. (네) 그녀는 늘 그와 함께 그곳에 들어가죠. 가장 작은 아이가요. 그런데 그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아요. 가끔 그녀가 몸을 틀거나 뒤척이면 그는 밖으로 나갔죠. 안에 있지 않고 바깥에 있었어요. 그럼 그녀가 그의 집을 온통 차지하는 거예요. 그들이 함께 있을 땐 정말 귀여워요. 그는 그들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았죠.
한 까만 아이는 그의 관심을 끌려고 늘 그 옆에서 춤을 췄고 그는 “으악!” 하곤 했죠. 하지만 결국 그녀는 그의 키스를 받는데 성공했어요. 여러 번이요. 그가 그녀에게 키스할 때까지 그녀는 그를 가만두지 않았죠. 맙소사! 난 말했죠. “거기 너! 그렇게 값싸게 굴지 마. 넌 숙녀잖아” 그녀는 신경도 쓰지 않고 온갖 춤을 선보였어요. (오) 온몸을 비틀고 뒤집고 때로는 머리를 바닥에 대고 누운 채 엉덩이를 들어 올리죠. 그리고 몸을 계속 비틀고 위아래로 펄쩍펄쩍 뛰고 (네) 그에게 가까이 가서 자기 얼굴을 그의 입에 밀착시켜요. 난 물었죠. “안 무섭니?” 그런데 그가 그녀에게 키스해 줬죠. 맙소사!
처음에 난 겁이 나서 그들을 함께 두지 않았어요. (아, 네) 하지만 하루는 그들 둘이 달아났어요. 밖에 나가서 함께 놀았죠. 그날이 전환점이었죠. 그날 이후로 변했죠. 여 시자가 밖의 정원에 있는 문을, 우리를 닫는 걸 잊어버렸거든요. 그걸 깜빡했어요. (오) 그들은 밖으로 나가 정원에서 함께 놀았어요. 난 놀라서 심장이 거의 멎는 줄 알았어요. “누가 그랬지?” 그러다가 난 그들이 함께 노는 걸 봤어요. 그리고 굿러브가 까만 아이에게 키스를 했어요. 난 말했죠. “오, 맙소사.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놀라서 죽을 뻔했어요. 왜 그들이 잘 지낼 거라 말해주지 않았나요?” 그들은 함께 잘 지냈어요. 그들은 함께 자고 그들이 그의 침대를 차지해도 그는 그냥 내버려 뒀죠.
내가 왜 개 주민들 얘기를 하고 있죠? 맙소사. 천국이 물리적으로도 날 보호하기 위해서 그를 보낸 거예요. (네) 그에겐 힘이 있으니까요. (네) 그는 개 존재의 육신을 가졌지만, 천국의 신통력이 있어요. 아스트랄 차원이 아녜요. 그래서 그는 상황을 바꾸고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죠. (와)
내가 여기저기 이 여자, 저 남자에게 좋은 말만 하고 다니는 동안에요. (네) 사랑이 사람들을 바꿀 거라고 생각하면서요. 아마도 그 사랑이 나를, 나의 위치를 바꾸겠죠. 나를 지상에서 천국으로 데려가겠죠. (오) 내가 조심하지 않으면요. 전엔 전혀 상관하지 않았죠. 너무 조심성이 없었어요. 아무나 출가승이 되겠다고 오면 난 그 자리에서 좋다고 했어요. (네) 때론 그들의 가족이 찾아와 날 나무라고 내게 많은 문제를 안겨주는 것까지 감수했어요. (오)
난 승려들을 숭배했죠. 그들은 매우 고귀한 줄 알았어요. (네) 사제 등이요. 난 승려들과 사제들을 존경하라고 배웠거든요. (네) 그래서 누구든 승려나 사제가 되려는 사람이 있으면 난 즉시 사랑으로 그들을 환영했죠. (네) 천국은 내게 계속 그들에 대해 말해줬지만, 난 그 말을 무시했어요. 난 생각했죠. “오, 그냥… 그저 안 좋은 면일 거야” 그러니까, 내면에는 선악이 공존하잖아요. (네) 이른바 내 제자들은 나쁜 짓은 전혀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고 그들에게서 나쁜 점을 전혀 보지 못했죠. 그들은 돕고 있었고 다 괜찮아 보였어요.
오, 맙소사. 난 그저 그들이 바뀌길 기대하고 있었던 거죠. (네, 스승님) 난 천국에 말했어요. “그들을 깨닫게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네) 그들을 떠나라고 하는 것보다는요?” 허나 그들은 “불가능합니다. (오) 이들은 안돼요. (와) 바뀌지 않을 거예요. (오) 바뀌지 않아요. 그것만을 위해 왔어요”라 했죠. 세 번의 시도가 있었는데 다 실패했죠. (오)
굿러브 덕분에요. (오) 고마워, 굿러브. 난 그에게 영원히 감사해요. (네. 다행입니다) 이미 말했듯이, 그건 단 한 사람, 그 사람이 한 일이고, 또 다른 사람들이 있었죠. (아) 하지만 이 모든 부정적인 일들에 대해선 말하지 맙시다. 물론, 일부 제자라는 사람들은 이미 태곳적부터 나빴어요. (네, 스승님) 우리 단체만 그런 건 아니에요. (네) 됐어요. 그런 거예요.
그리고 다른 아무에게나 입문을 받은 사람들은, 가령 내 제자라는 사람이 밖에 나가서 규율을 어기고 내게 알리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을 직접 입문시켰다면요. 지난번에 말해줬죠? (네, 스승님) 이런 사람들은 함께하는 스승이 없어요. (네. 맞습니다) 이처럼 규칙을 어긴 자들, 이른바 규율을 어긴 제자들에게 간접적으로 입문을 받은 사람들은 스승이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네, 스승님) 그뿐 아니라 그는 그 자신의 스승과 그 사랑마저도 박탈당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취약해질 겁니다. (네, 스승님. 알겠습니다) 나중엔 지옥에 가고요.
맙소사. 사람들은 그냥 이렇게 생각하죠. “정말 쉬워 보이네. 스승은 입문을 시켜주면서 아무 말도 안 하고 특별히 하는 일도 없어. 그냥 그들에게 ‘조용히 앉아 있으라, 잠시 동안 움직이지 말라’고 말하기만 하면 돼. 그러고는 스승도 함께 앉아 있든지 아니면 잠시 주변을 걸어 다니며 도와주고 이 사람의 이마를 만지고 저 사람의 발가락을 만져주거나 하면 그만이야. 그건 우리도 할 수 있어” 그리곤 스승이 되죠. 자칭 “스승”이라고까지 해요. (오) 내 말은 남들 앞에서 자기 자신을 스승이라고 한다고요.
이 두 사람은, 그리고 또 어딘가의 다른 여러 명은, 그것에 대해 말하기도 귀찮지만, 그들은 자기 자신과 사람들을 해하고 있다는 걸 모릅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내면 스승의 힘으로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네) 전원에 연결되지 않았으니까요. (맞습니다) 내가 말해준 것처럼 전화기가 있는데 전원에 연결하지 않으면 작동을 하지 않죠. (맞습니다) 혹은 휴대폰 요금을 내지 않으면요. 그럼 먹통이 됩니다. (맞습니다. 네) 됐어요.
입문식에 대해 뭘 더 말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누구라도 입문할 수 있고 내가 입문을 줄 수 있다면 스승 한 명으로 충분하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혹은 아무나, 모든 사람이 입문을 할 수 있다면 단 한 명의 스승이 모두를 입문시킬 수 있죠. (네) 그리고 그녀의 모든 제자가 모두를 입문시킬 수 있고요. 그런 게 아닙니다. 그런 게 아니에요. (네)
입문식 전에 그들은 내게 보고를 하죠. (네, 스승님) 그럼 나는 받아들일지 말지를 선택을 합니다. (네. 그렇군요) 내가 근처에 없더라도 내게 연락할 수 있죠. 내게 명단을 보내 줍니다. 인터넷이나 전화로요. 그러니 누군가가 규율을 깨고 그렇게 스스로 스승이 된다면, 그냥 쉬워 보인다 해서요, 그건 절대 그렇지 않아요! (네, 스승님) 아니죠! 무형의 힘을 만만하게 보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감당할 수 없어요. 안 됩니다. (네) 외적인 게 아니에요. (네. 맞습니다) 스승의 행위가 아닙니다. 내면의 힘이에요. 그녀가 품고 있는 우주의 힘이죠. (네, 스승님. 네, 맞습니다) 오, 맙소사.
예를 들어, 여러분에게 여권이 있다면 출입국 심사대를 통과할 수 있어요. (네, 스승님) 공항이나 항구에서요. 여권에는 정부의 승인이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네) 그런데 여러분이 비슷한 걸 만들면… 어떤 사람들은 가짜 여권을 만들죠. (네) 그럼 그들은 발각돼서 (맞습니다. 네) 집으로 돌려보내집니다. (네. 맞습니다) 그뿐 아니라 감옥에 보내져서 (네. 맞습니다) 자유를 잃고 다른 많은 권리와 특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누군가가 진정한 스승을 모방하며 천국의 승인이나 스승의 허락 없이 입문을 거행하려 든다면 그처럼 됩니다. 모든 걸 잃고 아무것도 없게 되죠. (네) 그런 겁니다. 게다가 자신에게 해를 주죠. (맞습니다) 감옥에 갈 겁니다. 지옥이라고 부르는 우주 감옥에요. (네)
좋습니다. 입문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것이 있나요? 또 묻고 싶은 것이 있어요? (이해한 것 같습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더 없다면 난 내 일을 계속해야 해요. 오늘은 일이 많아요. 너무 많아요. (오. 알겠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가능하면 여러분의 질문을 늘 우선순위에 두죠. 왜냐하면 지구의 다른 모두에게도 해당되니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아요. 내 사랑, 안녕. 그리고 신의 축복을 빌어요.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신의 축복을 빕니다.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지켜보는 스승이 있다는 걸 늘 기억하고 나쁜 짓은 하지 마세요. 어차피 그곳은 좁아서 그와 같은 환경에선 뭘 하지도 못할 테지만요. 일이 너무 많아서 나쁜 짓을 생각하거나 행할 시간도 없을 겁니다. (네, 스승님) 기분 전환을 하고 싶으면 밖에 나가거나 여러분의 환경을 바꿔야 할 거예요. 안은 너무 붐비죠. 좁은 환경에서는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할 일은 많고요. 그래도 여러분은 괜찮죠? (네, 저희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수면 시간 등을 되도록이면 규칙적이게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나도 못하지만요. 때론 나도 규칙적이지 못해요. 일이 있으면 일을 해야만 하니까요. 마감시간 때문에요. (네, 스승님) 내일이나 다음 주에 하겠다고 할 순 없죠. (네) 우리 단체에서 내일이란 없습니다. 방송을 위한 마감시간 때문에요.
됐어요. 이제 작별해요. 모두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부디 몸조심하세요) 모두 고마워요. 내부와 외부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원격이든 아니든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돕는 모든 사람들이요. 신의 축복을 빌어요. 여러분의 공덕은 무량해요. 오늘은 이만하죠.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사랑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