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나 씨는 미얀마에서 태어나 맨체스터 대학에서 산업관리 학사학위와 토론토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녀는 말레이시아와 미얀마에서 교육 부문에 종사했습니다. 그녀는 수상 경력이 있는 매우 사랑스럽고 다채로운 두 권의 아동도서 『프루태스틱』과 『베지메니아』의 저자입니다. 그 책은 주로 어린 나이에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아이에게 더 많은 과일과 채소를 쉽게 먹이는 법을 아주 짧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주방의 아이들』이라고 하는 미국 프로그램 같은 걸 시작하고 싶어요. 아이들을 다시 주방으로 데려가 음식을 가지고 놀게 하십시오. 어질러 놓더라도 상관없죠. 항상 자신이 만든 것은 먹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함께 요리하면 가족을 다시 식탁으로 데려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족들을 다시 식탁으로 불러와 함께 식사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아이를 슈퍼마켓에 데려가 음식을 보여주고 선택하게 합니다. 물론 그걸 소개하는 또 다른 방법은 그들에게 책을 보여 주거나, 작은 요리책을 사주고 모두 참여하게 합니다.
요리할 때 음식이 맛있어야 하는 것처럼 몇 가지 사항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영양도 있어야 하죠. 보기도 좋아야 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과일과 채소를 보관해야 합니다. 정크푸드를 많이 사지 말고 냉장고에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넣어 두세요. 우리가 그들 앞에 놓은 음식이 바로 아이들이 먹고 자랄 음식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전 저녁 식사 때 폰은 안 된다고 해요. 우리가 부모로서 자녀를 잘 돌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새 세대의 자녀를 길러낸다면 이 세상 어딘가에 더 나은 미래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