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채식인에게 건강에 몹시 해로운 습관이 있죠. 제 말은 칩, 감자 칩이나 기름이 많은 것을 먹거나 특히 육식에서 채식으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고기에 과도하게 대체하고 빵을 많이 먹음으로 과잉 대체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한 비건이나 채식인은 절대 뚱뚱할 수 없습니다. 지방은 어디서 왔을까요? 왜 사람들이 과체중이죠? 그러니 채식이나 비건으로 되는 것만 아닙니다. 바로 생활방식입니다. 생활방식과 습관을 바꾸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실제로 효과가 있어요.”
점심시간이 된 것 같군요. 러빙헛에서 점심을 준비할 것이며 아주 흥미로운 요리를 마련했습니다. 그 음식을 시도해 보세요. “저는 러빙헛 팀과 함께 일했고 그들을 지원했습니다. 음식 맛을 봤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는 100% 채식인은 아니지만 이후로 그렇게 될 겁니다. 오직 채식만 할 겁니다. 육식을 끊을 것입니다. 음식이 아주 매력적이고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 연사는 신타 씨입니다. 여기 계신 신타 씨는 놀라운 분입니다. 신타 곤잘레즈 씨는 30년간 채식을 했고 7년간 생식을 했습니다. “여기에 동참하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는 『음식, 감정, 생명력』입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준 구호가 있는데 지금도 여전히 저의 좌우명이고 늘 이 말과 함께 일합니다. 『음식을 내려놓고 감정을 느껴라』 그것은 이 강연에서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며 잠시 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배워야 했던 전부는 감정적인 배고픔과 육체적인 배고픔의 차이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