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언급한 대로 농약과 비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아직 로비가 없지만 그것이 제 로비입니다. 세계적으로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래야 더 깨끗하게 됩니다.
또한 오염을 피하기보다 더 조장하는 잘못된 농업에 투자되고 있는 보조금을 봐야 합니다. 만약 생물다양성을 강화하고 토지 저하를 막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면 우리는 진짜 가격에 가까워집니다. 환경, 건강과 사회의 외부적 가격 분류에는 서로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가령 기후변화의 측면에는 기후변화 완화가 있어요. 우린 유엔기후변화 협약과 토의를 진행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칸쿤과 전 세계에서 유기농 농부들이 토지에 부엽토를 추가해CO2를 낮추는 일을 어떻게 측정하고 혜택 받게 할 것인가를요.
토질 악화: 우리가 매일 나쁜관리와 침식으로 그리고 길과 도시를 지으려고 얼마나 많은 면적의 땅을 잃는지 계산해 볼 만합니다. 토지를 농업에 활용하는 걸 계산하고 지급해야 하는 것이 가격 측면입니다.
생물다양성 손실을 어떻게 수치화합니까? 들판에 울타리를 놓고 농장 주변에 살아있는 생물을 만들어 생기는 혜택을 어떻게 수치화합니까? 수치화해서 가격을 매겨야 합니다.
오늘 아침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농업용 화학약품과 같은 데서 기인한 알레르기 같은 질병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지방의 발전과 고용을 어떻게 계산할까요? 유기농법은 마을 사람을 위한 일자리를 늘립니다. 그들은 일을 계속할 수 있으며 도시로 탈출할 필요가 없어요. 이것은 모두 가치입니다.
저는 유기농이야말로 현재와 미래 세상을 살찌우는 가장 경제적인 길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정부 차원은 물론 소비자 차원에서도 경제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모두 각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소비자의 힘은 엄청납니다. 그 힘을 잘 활용해 봅시다.
홍보해서 우리가 연구한 것을 제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혁신이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무역 환경에도 가령 조화로운 기준과 규정을 만들어서IFOAM 이 적극 개입하면 장기적으로 유기농이 가야 할 길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