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에서는 학생들에게 많은 걸 가르치지만 전체 의학 교육이 산업에 기반을 두고 있기에 실제로 올바른 것을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놀랄 겁니다. 의학 교재가 작성되고 업계는 대필하는데 그 후 물론 대가를 지불하고 어떤 교수의 이름을 빌리고 그런 다음 모모 씨의 책이고 저자는 누구라고 합니다. 따라서 의대에서 배우는 것이 완전히 진실은 아닙니다.”
“두 번째는 마음입니다. 누군가를 증오하고 해치길 원한다면 암세포가 자랍니다. 자비로워지고 모두를 사랑하길 원한다면 암세포가 죽습니다.” ”그래서 열정을 갖고 일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자비에 대한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이 우주 전체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니까요.”
“건강이란 완벽한 아원자 전달 상태입니다. 이 신사분은 앨버트 팝 씨로 1970년 사람의 몸 속에 있는 모든 세포, DNA가 빛을 발하는 걸 보여줬고 그 빛이 온몸과 동조하면 건강하지만 그 빛이 온몸과 동조하지 못하면 건강하지 못하다고 했죠.”
“인간의 몸은 오래 살도록 만들어졌는데 오늘날 우리가 대기를 완전히 바꿔버렸죠. 우리는 온갖 동물을 먹기 시작하고 지구 전체를 오염시키고 물과 우유 등 먹고 마시는 것 모두에 화학성분이 있습니다. 모든 것에 화학성분이 있어서 병에 걸립니다. 그렇다면 왜 고통 받나요? 상황은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흔히 있는 일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면역 체계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유용한 도구인데 현대 생활방식이 이것을 무너뜨렸습니다.”
“여러분이 건강하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최상의 정의는 아유르베다 사마다투에 있어요. 한번 읽어 보죠: 『잘 먹고 식욕도 있고 잠도 잘 자고 숙면하며 일하려는 의욕도 있고 증오하는 사람도 없으면 매우 건강하다』”
“1773년 그는 훌륭한 책을 한 권 썼는데 『대부분 병은 이 세 가지로 바뀔 수 있다』고 했죠. 이는 오늘날에도 맞는데 바로 생활방식의 변화죠. 이 회의의 핵심인 『생활 방식의 변화』 진정한 마음의 평화죠. 마음의 평화가 약입니다.”